개요 : 이 글을 쓰는 목적과 이유
다이어트는 사실 인생에서 죽을때까지 해야만 하는 스스로와의 전쟁이다. 일단 이 세상에는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 많다. 얼마전 제주도에 놀러가니 베이글 가게에서 그렇게 사람이 많더라. 이 말은 무엇일까? 매번 그리고 매년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는 새로운 맛있는 음식들이 등장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매년 새롭게 도전하는 다이어트가 쉽지가 않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일단 모든 병의 근원은 무조건 비만에서 시작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체중관리를 해야하는 것이고, 또한 사람은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고 살아가고 이성을 만나게 되어있다. 성형보다 효과가 뛰어난 것은 다이어트라는 말을 누구보다 실감하기에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큰 심리적인 위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지만 다이어트가 가능하고, 어떤 식습관을 최대한 피해야 할 것인가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이 글의 요약
- 비만은 모든 질병의 근원이다
- 여러번 조금씩 먹으면서 6개월간 노력해보자
- 다이어트를 하면 삶이 달라진다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이유
비만은 모든 합병증의 큰 원인이 된다
비만은 모든 질병의 근원이다.그러니까 내가 몸이 조금 아프다고 생각이 들면 그 근원을 다른데서 찾지말고 자신의 몸 상태에서 찾아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조그마한 병에 걸려도 비만으로 인해 합병증으로 사망까지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요즘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비대해지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배달어플에서도 가장 주문이 많이 되는 식품은 단연코 밀가루 음식들이다. 치킨을 비롯해서 떡볶이,햄버거,피자 등등 우리 일상에서 손을 땔 수 없는 식품들이다. 이렇게 맛잇는 음식을 배달할 수 있는 어플이 있기 때문에 음식과 떨어질레야 떨어질 수가 없다. 다이어트를 할때만이라도 이런 어플을 삭제를 하고 비만에 탈출 하도록 하자.
비만으로도 사망할 수 있다
“서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대사가 있다. 영화 “살인의 추억”에 나오는 대사이다. 말 그대로 연구하고 경험치로 쌓인 논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의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만인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질식사,심장마비에 취약하는 것이다.사람들은 비만이 그냥 미용상의 문제로 그냥 쉽게 보고 지나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미용뿐만 아니라 비만이 삶의질 또는 생명유지와도 직결된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그만큼 중요한데 불구하고 비만을 쉽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당장 배달 어플을 삭제하라
- 쿠팡,배달의 민족 사용자 급증
- 주체할 수 없는 새로운 음식의 등장
- 다이어트 기간만큼은 어플삭제 요망
배달기사들의 수입이 엄청나게 증가하였다. 모사이트에서는 하루에 배달기사가 벌어들이는 수입이 100만원을 넘었다는 증거도 속속 인증되고 있다. 즉 그만큼 배달을 시키는 사람들이 많고 주말만 되면 외식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편하게 아주 빠른속도로 맛있는 음식들을 가만히 앉아서 깨끗하게 먹을 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은지 오래이고 점점 더 편해지고 있기 때문이다.쿠팡,배달의 민족같은 어플의 사용자가 하루하루 증가하고 있으며 사업을 시작하는 업주들도 매일같이 배달의 민족에 가입을 하여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경제가 활성화되고 음식문화과 존중되는 것은 좋지만 비만인 사람들에게는 절대 희소식이 아니다. 다이어트 기간만큼은 어플을 삭제하자
다이어트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 단품으로 먹기
- 뷔페는 일단 피하자
- 여러번 조금씩 먹자
단품으로만 먹자
일단 한 번에 여러가지 음식을 먹는 것은 꼭 피해야한다. 한 번에 많은 음식을 해먹거나 시키면 그 많은 음식을 다 먹게 된다. 음식이 없으면 상관이없는데 많은 음식들이 눈 앞에 놓여져 있으면 보통 뚱뚱한 사람들은 그걸 다 먹어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시키더라도 반드시 단품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좋다
뷔페는 반드시 피하자
호텔뷔페를 가면 사실 비만환자들에게는 천국과도 같다. 뭘 하나 놓칠게 없다는 것이다. 고기고 가볍게 스타트를 끊음 다음 회로 입안을 적셔주고 술 한잔과 더불어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하고 나온다.그리고 비용도 비싸기 때문에 3시간 남짓하는 그 시간속에서 그 모든 음식을 다 먹어버려야 한다는 사명감까지 가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뷔페에서 만나는 약속은 왠만하면 잡지 않도록 한다.한 그릇을 먹더라도 포감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여러번 조금씩 먹자
비만인 사람들의 특징이 다이어트를 한 번 해보겠다고 하지만 쉽지가 않다. 그들의 특징 중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많은 양을 한번에 많이 먹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누워버리는 습관들이다. 다이어트 한답시고 하루종일 먹지 않다가 집에 도착을 하면 참지 못하고 그때부터 집안에 있는 모든 음식들을 먹어 치우기 시작을 한다. 또한 음식이 모자르면 배달어픔을 켜서 먹고싶은 음식을 하나 더 시킨다는 것. 그리고 하는 말이 “오늘 한끼 밖에 안 먹었네! 내일 살 빠지겠지?” 라는 말도 안되는 명언을 남기고 잠이든다. 실질적으로 한끼를 먹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내용물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 스스로 위안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다른사람도 인정하는 다이터를 하길 바란다. 그리고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여러번 조금씩 먹는 것을 추천한다
반드시 운동은 해야한다
지친 삶 속에서 운동을 하기란 쉽지가 않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주 1회 정도는 땀을 엄청 흘리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한다. 요즘은 주변 삶 속에서도 커뮤니티와 인프라가 잘 되어있어서 누구나 쉽게 좋은 조깅코스에서 운동을 할 수가 있다. 퇴근하면 몸이 힘들고 맘이 지치겠지만 그래도 주 1회정도는 힘차게 운동하고 걷는 것을 추천한다. 많은 것도아니다 주 1회정도이다.그러면 충분히 다이어트가 되고 살이 빠질 수가있다.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
- 무조건 먹지 말라는 게 아니다
- 조금씩 여러번 먹고 양을 줄인다
- 폭식을 하지 않고 빨리 눞지 않는다
- 주 1회는 땀내는 조깅과 걷기
보통 다이어트를 할때 단식원을 많이들 간다. 그 이유는 자신을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고 인간은 자유를 원하고 갈망하기 떄문이다. 단식원 같은 경우는 통제하에서 살을 빼기 때문에 가능한 것. 주변에 단식원을 다녀오고 살을 뺀 사람들이 사실 너무 많다. 어찌됐든 돈을 쓰고 통제된 생활을 하면 빠지는 것. 하지만 모두 그렇게 할 수는 없고 돈도 들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담이 있기에 혼자 스스로 노력해서 빼야한다. 다이어트를 해본 결과 확실히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단기간에 빼려고 하면 절대 안된다. 의지도 너무 쉽게 무너지고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머리칼도 많이 빠진다.그렇기에 반드시 장기적인 관점(6개월-1년)을 가지고 하는 것이 좋고.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여러차레 조금씩 먹는 습관을 들이고 한 번에 폭식하고 드러눕는 것만 조심해도 하루에 500그람씩은 빠진다.500그램이 적은 것 같지만 6개월을 기준으로 보면 엄청대단한 것이다